최근 몇달간 모형질을 못했습니다. 아니 안했죠. 회사일도 바빴고 퇴근후에도 좀 바쁜 일이 생기기도 했고 페이스북에서 친구 찾아 삼만리질한다고 짜투리 시간마저 소진한 탓에 시간이 없더군요.
날씨가 추워서 바람붓질은 엄두를 못내서 붓질이 가능한 녀석들로 간만에 두시간 정도 색칠이란 걸 해봤습니다.
붓질로 한 탓에 스탠드를 켜고 찍으니 살짝 광이 나네요. 날씨 풀리면 무광마감재 살짝 뿌려줘야 되겠습니다.
맨 왼쪽은 기본색만 칠해둔 상태입니다.
조립만 해놓고 색칠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 2 1/2 GMC트럭입니다. 원조 60트럭입니다.
1/35스케일 윌리스MB와 기념사진. 1/35도 꽤나 작은 녀석인데 스케일 차이 때문에 거대해 보입니다.
더불어 윌리스MB도 1대 더 조립중입니다. 여기에 인형 몇개 추가해서 뭔가를 궁리중이긴 한데 꽃피는 봄이 와야 실행에 옮길수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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