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
[뒷북완성] MG 건담엑시아-이그니션 모드

주말동안 약20시간에 걸쳐 색칠해줬습니다만...의도했던 결과물은 안나오고 사출색 비스무리하게 되어 버렸...ㅠ,ㅠ
그냥 부분색칠만 해주고 말껄 하는 뒤늦은 후회만 남네요. 엉엉엉~
(20시간 가까이 양반자세로 앉아 작업 했더니 허리는 당연히 아플테지만, 양 무르팍이 왜 이렇게 쑤시는지 모르겠네요. 늙음인가...)

조립은 스트레이트로 해주고 가동부위쪽만 살짝 살짝 갈아줘서 색칠까짐을 방지 해줬습니다.
흰색은 뉴트럴그레이로 밑색 깔아서 약하게 명암주고, 나머지 색은 흰색으로 명암을 대충 잡은 다음 본색을 뿌려 줬구요.
데칼은 건식이랑 습식이랑 섞어서 붙여줬습니다.

그동안 자쿠만 만들다가 간만에 건담을 색칠해줬는데, 쪼가리 부품이 많아서 많이 귀찮네요. 건담류는 당분간 색칠할 일이 없지 싶어요. 특히 멕기부품과 연질부품은 무광마감을 하면 안되므로 따로 보관후 본체 무광마감후 다시 다 뜯어낸다음 다시 끼워줘야 된다능~ 조낸 귀찮...자쿠쵝오!!!

엑시아가 스타일이 멋지긴 한데, 주렁주렁 달린게 많아서 자세 한번 잡아 주기가 번거로운 관계로 편히쉬어 자세로만 몇장 찍어 봤습니다. (이그니션모드라서 리페어 부품이 있긴 한데, 환장할려면 환장할 지경이 될 것 같아 런너채로 일단 박스에 모셔 두었습니다.)


일단 상체 확대샷...빛나는 발광이 눈으로 보면 멋지더군요.
두 눈알은 형광그린 락카를 뿌려준 다음 에나멜 블랙으로 덮은 다음 면봉으로 닦아 준겁니다.
마치 스티커 붙인거 같죠? 히히
(그리고 엑시아는 입이 없어서 숨쉬기가 곤란할 것 같다는 쓸데없는 걱정을...)





번쩍 번쩍 멋있는 멕기칼날...
(그러나 게이트 자국이 눈엣가시더군요. 멕기실버마카도 없어서 실버를 살짝 찍어준후 유광마감)


방패안쪽은 기본색 살포후 에나멜 진한회색으로 덮어서 워싱




[발정 발광 모드]




by 大望 | 2009/11/02 01:52 | MG | 트랙백 | 덧글(10)
2009년 10월 23일
사람이 살면서 가지는 슬픈 기억들
그중에 가장 큰 슬픔은 한사람의 죽음을 지켜 보는 것이지 싶다.
가족은 당연한 것이고 친구 뿐만 아니라 단지 알기만 하는 사람일지언정 죽음은 너무나 슬픈 것이다.
문득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켜본 죽음들을 돌이켜 보게 된다.

죽음의 기억들...
by 大望 | 2009/10/23 04:52 | 세상사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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